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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일자리 축소? 한국 노동부 연구착수시작 인공지능(AI) 경제의 확산이 고용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 위해 정부가 연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올해 고용영향평가 과제 20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용영향평가는 정부가 추진하는 특정 정책이 고용의 양과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고용 친화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고용영향평가 과제를 분야별로 분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영향 및 대응(5개), 한국판 뉴딜(4개), 산업 활성화(3개), 혁신 성장(3개), 공정 경제 및 지역 균형 발전(5개) 등이다. 한국판 뉴딜 분야에서는 'AI 경제 활성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과제가 포함됐다. AI 경제가 활성화하면 로봇 등의 도입으로 상당수의 저숙련 일.. 2021. 1. 30.
딥러닝이란. 딥러닝이란. 딥러닝(deep learning)은 실제 마술이 벌어지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다. 전통적으로 컴퓨터는 매우 빠르지만 똑똑하지는 못했다. 자신의 실수를 통해 학습할 수 없고 정확한 지침이 있어야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딥러닝은 뇌가 정보를 정렬하고 처리하는 방식을 모방하는 인공 신경망을 구축하는 것을 포함한다. 딥러닝에서 깊다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서로 층을 이룬 많은 신경망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기존 AI 기술보다 훨씬 더 완벽하고 정교하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구글은 딥러닝 이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현재 딥러닝은 최첨단 AI과 거의 같은 의미로 간주된다. 간단한 이유는 바로 실제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딥러닝은 언어 및 이미지 인식, 자연어 생산 등 수십 년 동안 .. 2020. 9. 23.
인공지능 한계를 넘다.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 인간의 지능을 가진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고자 하는 구상은 오래 전부터 시작됐다. 1930년대부터 생각하는 기계에 대한 기대가 본격화돼 튜링테스트(Turing test)가 개발되고, 수리논리학이나 컴퓨테이션,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인공두뇌학), 정보 이론 등 인간의 사고 과정에 대한 이론들이 등장했다. 1956년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오랜 침체기를 거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빅데이터, 심화학습(Deep learning)이 구현되면서 인공지능 발전의 극적인 돌파구가 열렸다. 전환기를 맞은 인공지능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기존의 컴퓨터는 인간의 연산능력.. 2020. 9. 22.
인공지능 일자리문제. 인공지능의 일자리 문제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통해 기존 산업들이 그 경계를 넘어 디지털적으로 상호 융합돼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를 창출하는 변혁으로 얘기된다.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는 AI로 인한 경제 변화는 이전 산업혁명보다 속도는 10배, 그 충격은 300배에서 최대 3000배에 달할 수 있다며, 향후 10년간 차례로 산업을 변화시키면서 전 세계적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산업적 측면에서의 성장 기대감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데 반해 일자리 상실에 대한 두려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AI의 급속한 진화는 기존 일자리를 줄줄이 사양길로 내몰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AI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과 기존 산업.. 202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