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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의 역사

by 이동 중 2020. 9. 11.

사물인터넷의 역사

 'IoT'는 MIT의 Auto-ID Center 창립자 중 한 명인 기업가 케빈 애쉬튼(Kevin Ashton)이 창안한 용어입니다. 애쉬튼은 RFID 태그를 통해 객체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낸 한 연구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는 1999년 프레젠테이션에서 'IoT'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는데, 그때부터 이 용어가 통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용어 자체는 애쉬튼이 맨 먼저 사용했을지 모르지만 연결된 장치, 특히 연결된 기계라는 개념은 훨씬 오래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가령, 1830년대 후반에 전신이 처음 개발된 이후부터 기계들 간의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그 외 무선 음성 전송이나 와이파이 기술, SCADA(감시제어 및 데이터 수집) 소프트웨어가 IoT에 접목되었습니다.
 
그 후 1982년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코카콜라 자판기를 개조하면서 최초의 연결된 스마트 기기가 탄생했습니다. 이 대학교가 오늘날의 인터넷의 선구자격인 로컬 이더넷, 이른바 ARPANET을 사용한 덕분에 학생들은 자판기에 어떤 음료가 들어있고 음료가 차가운 상태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보다 IoT 연결 디바이스가 더 많이l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IoT 연결 디바이스와 기계는 스마트 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부터 RFID 재고 추적 칩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IoT 연결 장치는 IoT에 연결된 네트워크 또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통신합니다. IoT가 수집한 데이터에서 실시간으로 도출된 분석 정보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IoT는 건강과 안전, 비즈니스 운영, 산업 성과, 세계 환경 및 인도적 문제에 있어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약속합니다. IoT를 통해 연결되어 데이터를 송/수신하며, 경우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다수의 스마트 IoT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생산적이고 지능적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IoT 기술은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활동에서 이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oT 데이터를 고급 분석 기술과 AI에 결합하였더니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이 탄생한 바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그 가능성은 가히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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